상하이 ‘브래지어 박물관’…5천여 벌 전시물에 어린 사연 |
您所在的位置:网站首页 › 流水灯的keil代码讲解 › 상하이 ‘브래지어 박물관’…5천여 벌 전시물에 어린 사연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1일] 3월 7일 상하이시 라오마터우(老碼頭) 2번 창고 ‘속옷 박물관’에서 ‘가슴에 품고 있던 추억’이라는 주제로 5012벌의 실제 사용한 브래지어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장에는 1453명의 여성들이 보내준 더이상 입지 않는 브래지어들을 그들의 사연과 잘 엮어 전시했다.
전시회 주최 측은 작년 12월 ‘속옷 수거 행사’를 1달간 개최한 바 있다. 중국 각지의 여성들이 보내준 수천 벌의 속옷과 성장 과정 추억 등 속옷에 관한 사연들을 모았다.
2016년 1월 주최 측은 이런 여성들의 ‘가슴에 품고 있던 추억’과 브래지어를 함께 묶어 ‘속옷 박물관’을 열었다. 모든 전시품은 주최 측 직원들이 소독을 해서 전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6】【7】【8】【9】![]() |
今日新闻 |
推荐新闻 |
CopyRight 2018-2019 办公设备维修网 版权所有 豫ICP备15022753号-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