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韓國作家 유우지 創作的PASSION 長篇耽美小說 在 Ridibooks 及 bomtoon 連載，目前六部曲完結，由 더클북컴퍼니 出版。

아침의 태의😀 pic.twitter.com/9pUkBbbJ4g

鄭泰義，25歲，自認為普通人，因為意外從軍中退役，被叔叔勸誘進聯合國人力資源培訓機構亞洲分部工作半年。被叔叔稱為幸運的人。外表強壯陽剛，性格外向、陽光，能夠迅速靈活適應新環境。

그 순간, 돌연 서늘해진 강의실.모두가 노려보는 스크린 속, 그 안에 한 남자가 있었다.#project_passion #프로젝트_패션 #studiohavana

웹툰 '패션(PASSION)' 공개 1일 전!!! pic.twitter.com/7TUFI7VSyu

"밥 한 번 같이 먹었다고 해서 앞을 막아설 의리는 없지…"

동료를 잃은 원한을 갚기 위해 50구경 리볼버를 휘두르며 등장한 남자로 인해 식당은 초토화 되고,

'정태의'는 원흉인 '일레이'와의 거리두기를 다시 한 번 다짐 하는데…?

'패션(PASSION)' 14화 업데이트!!!https://t.co/VNYeX5uvhI pic.twitter.com/Sce2O1J7tS

伊萊，25歲，德國籍，聯合國人力資源培訓機構歐亞分部特工，具有健壯身體、強大戰鬥能力及反社會性格。性格瘋批缺乏同情心，稍有不慎可能會殺人。有一雙讓泰義迷戀的好看雙手。

그리고 만났다. 비누나 우유 냄새가 날 것처럼 말랑하고 사랑스러운……

[※ 전지적 태의 시점]#project_passion #프로젝트_패션 #studiohavana

웹툰 '패션(PASSION)' 공개 2일 전!!! pic.twitter.com/3kdbjGXduI

패션 39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현재 화별댓글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기다려주신 만큼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네요😳오늘 저의 한 컷은 신루와 태의 둘의 투샷입니다! pic.twitter.com/NZzc76wAtL

新路，22歲，聯合國人力資源培訓機構亞洲分部，外表稚嫩的美麗少年。文中描述新路有西方的精美五官及甜美外表。作者在外傳 패션 : 라가(Raga) 有寫關於新路更多的故事。

鄭昌仁，泰義的叔叔，外表溫和親切但深不可測，在聯合國人力資源培訓機構亞洲分部擔任管理階層，泰義與哥哥的親生父親(基因提供者)。愛好閱讀，與伊萊是長期書友關係。

"꿩 대신 닭인 셈이지, 어때?"#project_passion #프로젝트_패션 #studiohavana

웹툰 '패션(PASSION)' 공개 3일 전!!! pic.twitter.com/qb0nh0lZCZ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림을 들고 오네요! 요즘 출연이 없어 그리워하실 분들을 위하여 정창인씨를 그려봤습니다..!☺️ pic.twitter.com/8kuvr8qbxS

泰義的雙胞胎哥哥，天才科學家、研究員，各方勢力想要爭取的專業人才，失蹤。

"여기랑 여기 사이에 빨간 실이 있단 말이지. 같은 날, 같은 시에,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니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인데…이제 그만 자르자."#project_passion #프로젝트_패션 #studiohavana

웹툰 '패션(PASSION)' 공개 4일 전!!! pic.twitter.com/GlXiqn8Cu7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유우지님 원작 소설인 '패션'의 웹툰 작화를 맡고있는 강작이라고 합니다. 시즌2 준비를 하며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작가계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ic.twitter.com/tQydvi78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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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來源：https://namu.wiki/w/%ED%8C%A8%EC%85%98(%EC%86%8C%EC%84%A4)

안녕하세요, 강작님 @rkdwkr0_0. 번역기를 쓰면서 정식연재처에서 패션 웹툰과 소설을 읽은 외국 팬입니다. 한국분의 도움을 받아서 한국어로 패션 캐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링크도 첨부 했습니다!

🔗 https://t.co/2Fxz2YPAlz pic.twitter.com/YNKbqvEg3r

짱사장@sajanggs作畫非常美麗，對於神情氛圍掌握，以及男性身體延展都讓人印象深刻，可以去推特追蹤他喔！

내꺼 pic.twitter.com/8D8SfIDYaB

카페에서 친구기다리는중 pic.twitter.com/ae1l3eKgn2

그냥 일태낛.. pic.twitter.com/EJg52eHwko

https://twitter.com/sajanggs/status/1475438970536591369

By: GangJak, Hound, YUUJI.

Jeong Taeui has always lived in the shadow of his genius twin brother, but he’s never been unhappy with his ordinary life. When his uncle shows up at his doorstep with a dangerous job offer disguised as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aeui is skeptical, but he reluctantly agrees to work as an agent for half a year. Despite his initial qualms, he quickly adjusts to his new environment using his outgoing, positive personality. But from the moment Taeui meets Ilay Riegrow, an agent from another branch, his peaceful life slowly starts to change. Everyone says Ilay is a sadistic psychopath who should be avoided at all costs, but Taeui knows there’s more to him than meets the eye. But getting to know Ilay is like playing with fire, and Taeui isn’t sure if he’s ready to get bu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