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第十八回剧本台词【#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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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4. 어느 복도. 낮.
기준 뛰어오다 딱 멈춰서는. 보면, 학선과 똘마니들 음료수 박스 옆구리 끼고 오고 있는.
학선 : 야. 여기서 보네. 손은 괘안나. 많이 째졌을낀데. 기준 : (눈에 불꽃 튀는) 왜 여깄어. 왜. 학선 : 왜는 왜야. 우리 아들 미팅있어 왔다가 승아 얼굴이나 함 보고 갈라고 왔지. 이제 같은 식구 될낀데 마실 거라도 챙겨줘야 도리 아니 것나. 분장실이 여 어디,
하는데 기준 학선 멱살 확 잡아 벽으로 밀치더니 그대로 학선 얼굴 옆 벽에 주먹 꽂는.
학선 : 아, 아휴 씨껍이야. 쨌싸코, 쳤싸코, 와그라는데! 기준 : 내가 형 왜 안 치는 줄 알어? 난 개소린 안 믿거든. 근데 형이 자꾸 이런 식이면 믿고 안 믿고랑 상관없이 내가 형 어떻게 할지도 몰라. 알아들어? 학선 : 이, 이 새끼 완전 돌았네.
지나가던 스텝들 놀라 보는... 학선 쪽팔리고... 서로 노려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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